2009년 말이 되면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걸 맞는 행사들이 연잇고 있다.
녹색성장 박람회는 지난 10월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했던 행사였다. 볼 거리는 많았다.
물건들을 다시 재활용해서 새것처럼 만든 부스도 있었고, 에코 시스템을 도입한 여러 부스들과 삼성과 LG같은 대기업도 들어와 있었다.
무엇보다 눈에 들어왔던 것은 에코 웨딩이었다.
부케와 예복 모두 재사용 할 수 있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고 음식도 모인 사람들에 딱 맞게 마련되어 음식 쓰레기도 생기지 않는 장점이 있었다.
이런 좋은 점들도 있지만 이 박람회에서 보면 정부는 '녹색'에만 중점을 둔 것 같다. 정부가 나아가는 방향은 '성장'에 방점을 찍었던 것이 아닐까. 어쨌든 나는 외국의 경우처럼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모토를 삼아야지 '녹색성장'으로 모토를 잡은 MB 정부의 속내를 아직도 모르겠다.


무엇보다 눈에 들어왔던 것은 에코 웨딩이었다.

부케와 예복 모두 재사용 할 수 있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고 음식도 모인 사람들에 딱 맞게 마련되어 음식 쓰레기도 생기지 않는 장점이 있었다.
이런 좋은 점들도 있지만 이 박람회에서 보면 정부는 '녹색'에만 중점을 둔 것 같다. 정부가 나아가는 방향은 '성장'에 방점을 찍었던 것이 아닐까. 어쨌든 나는 외국의 경우처럼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모토를 삼아야지 '녹색성장'으로 모토를 잡은 MB 정부의 속내를 아직도 모르겠다.



덧글
Reignman 2009/10/25 15:04 # 삭제 답글
볼거리가 많은 행사장 같네요.결혼식만큼 낭비가 많은 것도 드물죠.
에코웨딩.. 괜찮네요. ㅎㅎ
간이역 2009/10/25 18:47 #
네 볼거리 참 많았죠.그날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었어요. 물론 저는 취재때문에 들어갔었지만요. ^^
파아란기쁨 2009/10/25 16:08 # 삭제 답글
에코웨딩은 참 맘에 드네요...정말 재활용할수 있는건 재활용하는게...
어찌 되었든 후손을 위해서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한번쯤 더 생각해 볼 필요는 있을것 같아요...
간이역 2009/10/25 18:49 #
재활용하거나 재사용할 수 있는 건 다시 써야죠.에코웨딩은 음식도 맛있었고 일상생활에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었어요.
후손을 위해서 지금 아끼면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