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당신은 PSI 전면참여를 두고 고심하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PSI를 말하게 된 원인은 북한의 핵 실험 미사일이라고 짐작되는 사건 때문이었죠.
그때 북한은 당신이 말한 PSI 단어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당신이 만약 PSI 전면참여를 하게 되면 정전서약을 깨뜨리고 우리 남한의 그같은 행동은 선전포고임을 암시하는 걸로 해석하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북한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또 다시 핵 미사일을 날렸습니다. 물론 예의가 아니죠. 그리고 저 또한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전 인류를 불안하게 만드는 일을 하는 북한을 마냥 이해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두번 생각하지도 않고 PSI 전면참여를 외친 당신의 그 경솔한 태도 또한 용서하지 못합니다.
PSI를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PSI의 시초는 부시에게 있다는 걸 당신도 알지요? 이 지구상에서 21세기의 전쟁을 이끌었던 그 부시정권에서 소위 말하는 '악의 축' 국가가 대량 살상 무기를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된다는 원칙으로 더이상 대량살상 무기가 퍼지지 않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이라는 용어를 줄인 말이 PSI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단체에 들어가 있는 가장 핵심이 되는 미국, 러시아, 중국 등의 나라들은 대량살상 무기들을 가지고 있고 실재로 미국의 경우는 그들의 관점에서 보는 '악의 축' 나라에 무차별적인 공격을 퍼붓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그들은 대량살상 무기를 버리지 않고 있으면서 어떻게 누구에게 대량살상 무기를 만들지 말라는 뻔뻔한 얘기를 할 수 있는 걸까요?
저는 당신이 말하듯 빨갱이도 아니고 북한을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 대한민국의 평범한 인간으로 군대를 갔다왔고 이제는 예비역 2년차인 사람입니다. 당신은 폐병으로 군대가 면제되었지만 저는 건강한 이 나라의 시민이자 전시 상태에서는 총알받이가 되는 군인이기도 합니다.
당신은 북한과 대화를 시도해 보지 않았습니다. 북한이 미사일을 쏴 올릴 때마다 마치 한 민족이 아닌 것처럼 강대국들이 북한을 대하는 것처럼 북한을 공격만 했습니다. 북한을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 건가요? 우리와 과연 별개의 사람들인가요? 그들의 생각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대해 보았나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퍼주기만 했다고요? 아니요 적어도 당신보다는 진정성으로 대하며 그들을 더 날카롭게 보는 입장을 택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했을 때 '개방'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던 이유도 바로 그런 날카로운 관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입장에는 북한이 분명 잘못을 해왔지만 한 민족임을 잊지 않은 것에 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오직 강대국들의 눈치만 보고 그들을 강제적으로 우리쪽으로, 우리의 생각으로 만드는 그런 강요의 '개방'을 추구하려고만 합니다. 그래서 국민정부와 참여정부 때 사라진 '냉전'을 당신은 다시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래도 당신의 정책이 올바른 정책일까요?
오늘인가요? 북한이 정전서약을 지키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제 한반도는 전시상황으로 돌아갔습니다. 전쟁이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그런 위급한 때입니다. 어쩌면 이것이 당신이 원했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두번 더 생각하지 않고 미국이 북한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자 마자 'PSI 전면참여'를 발표했겠지요.
당신은 전시상황에서 언론을 통제하기를 바라는 거겠죠? 그 전시상황에서 국민들이 죽든지 말든지 생각하지 않고 발표한 당신의 그 경솔함에 이제는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오로지 당신의 그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 북한과의 전쟁을 바라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한 나라의 대톨령이라면 적어도 그렇게 행동하면 안 됩니다.
온 국민, 세계인의 평화를 위협한 것은 분명 북한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더 부채질을 했습니다. 북한과의 대화가 아닌 마치 같은 민족이 아닌 것처럼 강대국들의 입장에 서서 북한에게 불을 더 지폈습니다. 궁지에 몰린 쥐는 고양이를 뭅니다. 그리고 지금 그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당신의 정책은 북한을 저지하지 못합니다. 당신이 북한을 대하는 것은 냉철한 게 아니라 주체가 없이 꼭두각시처럼 남의 나라의 의견에 따르기만 하는 거죠. 그래서 만약 전쟁이 일어나고 후에 평화가 찾아와 그 전쟁을 판단하려 할 때 당신의 잘못된 대북정책 또한 논의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당신의 그 막강한 2MB 왕국에서 그 누가 이런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겠습니까
국가의 원수로 존재하는 이명박 대통령, 당신은 오늘 예비군 훈련을 다녀온 이 육군 땅개보다 더 상식이 없고 성찰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마치겠습니다. 마치기 전에 만약 전쟁이 일어났을 때 당신은 어느 나라로 피신하여 한국을 장악할 예정이신지요? 아니라고요? 설마요? 그래도 만약 이 나라에서 저희를 지휘 하시겠다면 어떻게, 무슨 수로요? 군대도 폐병이라는 병명으로 면제가 되신 분이 과연 잘 하실지 궁금하여 묻는 겁니다. 당신을 비꼬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정책이 파국을 향해 달리고 있기 때문에 경고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 이 편지를 제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북한은 당신이 말한 PSI 단어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당신이 만약 PSI 전면참여를 하게 되면 정전서약을 깨뜨리고 우리 남한의 그같은 행동은 선전포고임을 암시하는 걸로 해석하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북한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또 다시 핵 미사일을 날렸습니다. 물론 예의가 아니죠. 그리고 저 또한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전 인류를 불안하게 만드는 일을 하는 북한을 마냥 이해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두번 생각하지도 않고 PSI 전면참여를 외친 당신의 그 경솔한 태도 또한 용서하지 못합니다.
PSI를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PSI의 시초는 부시에게 있다는 걸 당신도 알지요? 이 지구상에서 21세기의 전쟁을 이끌었던 그 부시정권에서 소위 말하는 '악의 축' 국가가 대량 살상 무기를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된다는 원칙으로 더이상 대량살상 무기가 퍼지지 않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이라는 용어를 줄인 말이 PSI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단체에 들어가 있는 가장 핵심이 되는 미국, 러시아, 중국 등의 나라들은 대량살상 무기들을 가지고 있고 실재로 미국의 경우는 그들의 관점에서 보는 '악의 축' 나라에 무차별적인 공격을 퍼붓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그들은 대량살상 무기를 버리지 않고 있으면서 어떻게 누구에게 대량살상 무기를 만들지 말라는 뻔뻔한 얘기를 할 수 있는 걸까요?
저는 당신이 말하듯 빨갱이도 아니고 북한을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 대한민국의 평범한 인간으로 군대를 갔다왔고 이제는 예비역 2년차인 사람입니다. 당신은 폐병으로 군대가 면제되었지만 저는 건강한 이 나라의 시민이자 전시 상태에서는 총알받이가 되는 군인이기도 합니다.
당신은 북한과 대화를 시도해 보지 않았습니다. 북한이 미사일을 쏴 올릴 때마다 마치 한 민족이 아닌 것처럼 강대국들이 북한을 대하는 것처럼 북한을 공격만 했습니다. 북한을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 건가요? 우리와 과연 별개의 사람들인가요? 그들의 생각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대해 보았나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퍼주기만 했다고요? 아니요 적어도 당신보다는 진정성으로 대하며 그들을 더 날카롭게 보는 입장을 택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했을 때 '개방'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던 이유도 바로 그런 날카로운 관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입장에는 북한이 분명 잘못을 해왔지만 한 민족임을 잊지 않은 것에 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오직 강대국들의 눈치만 보고 그들을 강제적으로 우리쪽으로, 우리의 생각으로 만드는 그런 강요의 '개방'을 추구하려고만 합니다. 그래서 국민정부와 참여정부 때 사라진 '냉전'을 당신은 다시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래도 당신의 정책이 올바른 정책일까요?
오늘인가요? 북한이 정전서약을 지키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제 한반도는 전시상황으로 돌아갔습니다. 전쟁이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그런 위급한 때입니다. 어쩌면 이것이 당신이 원했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두번 더 생각하지 않고 미국이 북한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자 마자 'PSI 전면참여'를 발표했겠지요.
당신은 전시상황에서 언론을 통제하기를 바라는 거겠죠? 그 전시상황에서 국민들이 죽든지 말든지 생각하지 않고 발표한 당신의 그 경솔함에 이제는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오로지 당신의 그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 북한과의 전쟁을 바라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한 나라의 대톨령이라면 적어도 그렇게 행동하면 안 됩니다.
온 국민, 세계인의 평화를 위협한 것은 분명 북한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더 부채질을 했습니다. 북한과의 대화가 아닌 마치 같은 민족이 아닌 것처럼 강대국들의 입장에 서서 북한에게 불을 더 지폈습니다. 궁지에 몰린 쥐는 고양이를 뭅니다. 그리고 지금 그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당신의 정책은 북한을 저지하지 못합니다. 당신이 북한을 대하는 것은 냉철한 게 아니라 주체가 없이 꼭두각시처럼 남의 나라의 의견에 따르기만 하는 거죠. 그래서 만약 전쟁이 일어나고 후에 평화가 찾아와 그 전쟁을 판단하려 할 때 당신의 잘못된 대북정책 또한 논의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당신의 그 막강한 2MB 왕국에서 그 누가 이런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겠습니까
국가의 원수로 존재하는 이명박 대통령, 당신은 오늘 예비군 훈련을 다녀온 이 육군 땅개보다 더 상식이 없고 성찰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마치겠습니다. 마치기 전에 만약 전쟁이 일어났을 때 당신은 어느 나라로 피신하여 한국을 장악할 예정이신지요? 아니라고요? 설마요? 그래도 만약 이 나라에서 저희를 지휘 하시겠다면 어떻게, 무슨 수로요? 군대도 폐병이라는 병명으로 면제가 되신 분이 과연 잘 하실지 궁금하여 묻는 겁니다. 당신을 비꼬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정책이 파국을 향해 달리고 있기 때문에 경고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 이 편지를 제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덧글
제노테시어 2009/05/28 21:04 # 답글
성남공항 앞에 건설하는 제 2롯데월드는 각하가 절대로 성남공항으로 도주하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표현이니 믿어봅시다.(믿으면 골룸)간이역 2009/05/28 22:08 #
저는 그가 ceo 컴플렉스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길 바랍니다. 그리고 PSI전면참여를 보수측에서 반대함을 내비쳤으면 좋겠습니다. 반대쪽 의견들이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는 사람이니까요.스타라쿠 2009/05/28 22:17 #
이거 보고 뿜었음 ㅋ간이역 2009/05/28 22:33 #
스타라쿠// 어떤 부분이 뿜게 했는지 모르겠으나 제가 느끼는 위기감을 쓴 것입니다. 아니면 제노테시아 님의 골룸이라는 부분을 읽고 쓰신 것인지.....Niveus 2009/05/28 22:43 #
성남공항 이야기를 보시고 한 얘기같네요.저도 뿜었거든요 저거보고 --;;
돈키호테 2009/05/28 21:36 # 답글
폐병 걸려서 면제 받은 사람이 열대 지방의 무더위를 이겨내고 도로를 건설한거 보면 놀랍죠.게다가 간간히 퇴폐 마사지도 받으러 다니셨으니 체력이 유별나신가 봅니다. 허허.
간이역 2009/05/28 22:11 #
그의 폐병을 문제제기로 들었지만 그 병명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여기서 논의하면 아마도 저나 덧글을 다는 분들이 법적으로 타격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무조건 자기 입맛대로'가 아니라 '현명하고 냉철한 판단력'을 갖춘 대통령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것이 진정한 대톨령의 모습이 아닌가 싶은데 그에게는 보이지 않는다는 게 문제입니다.
Niveus 2009/05/28 21:40 # 답글
이제 궁지에 몰린 쥐는 고양이를 물려고 하겠죠.고양이가 5마리 있으면 뭐합니까 우리가 가장 약해보이고 실제로도 약한 고양이인데(...)
HINT 2009/05/28 21:57 #
또 다른 궁지에 몰린 '쥐'는 누굴 물지 걱정입니다엄한 사람 물지나 않았으면 좋겠어요
Niveus 2009/05/28 22:04 #
그쪽 쥐는 사고방식이 윗동네 뽀글이보다 더 이해할수 없기에 예측이 안됩니다(...)간이역 2009/05/28 22:14 #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시와 협상을 하면서 북한 문제를 다룰 때 북한을 이해하는 입장을 취한 것이 이명박 대통령과 커다란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래서 더더욷 노무현 대통령의 정책이,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습니다.어둠 2009/05/28 22:16 # 삭제 답글
쥐잡는데.. 올빼미가 최고라고.. 어제 KBS다큐에서 나오던데.. ㅎ간이역 2009/05/28 22:33 #
네?! 아...그래요? ^^;;Picketline 2009/05/28 22:37 # 답글
전쟁나면현역들은 최후의 5분(X) 최후의 10초(O)
예비역들은 소집 중에 절반 죽고 소집되어 최후의 하루(?)
민방위 형님들은 전시에는 40세까지 예비군으로 징집, 역시 최후의 하루 반(?)
민방위 소집해제된 40세 이상 50세 이하는 전시에 강제노역 동원, 최후의 이틀(?)
50세 이상, 노약자, 연소자, 여성, 장애인 등은 전시 폭격, 강간, 약탈에 시달리고 폭격에 갈갈이 찢긴 시신 치우다 병사.
간이역 2009/05/29 01:03 #
답변을 달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네 전쟁이 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하지만 중요한 건 이런 전쟁이 될 수 있으면 일어나지 않길 바라면서 쓴 글입니다. 작금의 명박왕국을 자조하면서요.
ai sp@ce 2009/05/28 22:38 # 삭제 답글
전쟁나면 이명박씨는 (대통령이란 호칭도 아까움-_-;;;) 쥐구멍에 숨겠죠...ai sp@ce 2009/05/28 22:39 # 삭제
안그래도 6월초에 예비군 훈련인데-_-;;;;레드스카프 2009/05/28 23:31 #
...6월 3일 향방작계입니다 -_-;;간이역 2009/05/29 01:04 #
네에 머 저도 그런 생각을 합니다만 근데 모르겠어요. 그가 어떤 행동을 보일지요...^^;;지명자 2009/05/28 22:55 # 삭제 답글
좀 당황스러운 글이라 생가이 들어서 글을 써봅니다. 우선적으로 현 정부인 이명박 정부가 북한과 대화를 안한게 아니라 북한이 대화를 거부했습니다. 왜 사실을 우리측 정부가 안했다고 이야기하신건 저는 납득되기 어렵다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핵미사일을 날린게 아니라 2차 북핵실험을 한 것이지요. PSI참여는 기본적으로 한국이 우방에 의한 주도의 대북제재에서 한국이 참여하는 대북제제로 가는 한걸음의 시작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어설픈 민족주의로 더이상 북한의 안보적 위협을 좌시해서는 안됩니다. PSI참여는 기본적으로 그런 바탕이 되어야하는게 사실이고.. PSI참여가 전시상황으로 가는 건 북한이지 한국이 아니기 때문에 언론통제라는게 나타날수 없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참여정부 말기 기자실통폐합등의 추진에서의 언론통제는 무엇으로 설명하실 것인가요?참여정부가 했었던 대북정책은 지나친 민족주의라는 이상주의를 내세웠었고 이는 결과적으로 북한의 개방을 유도하기 보다는 정권의 유지를 위해서 도와주는 역활의 경제적 지원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김대중 행정부때에도 마찬가지이고 이것이 노무현 행정부때에는 그 폐해가 여실하게 들어났지요. 햇볕정책때문에 군의 안보기강의 헤이가 제2차 연평해전(구 서해교전)에서의 희생을 불러왔다는건 당시 2함대 사령관의 회고록에서도 나타납니다.
우리가 북한을 자극하지 않으려고 자비를 베풀고 인도주의를 표방한 댓가는 우리의 인내심 시험과 국제적인 우방국과의 잡음과 불화음을 낳았고 동시에 주적에게 핵무기라는 WMD를 갖게하는 문제점을 야기했습니다. 단순하게 포스팅을 하신 글쓴이이신 간이역님의 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인식과 이명박 대통령의 인식에서의 단순한 동정론이나 현 정권에 대한 부정적 입장때문의 편파적인 입장의 현실에서의 문제점이 나타난다고 보여지네요.
우리가 해야하는건 북한의 제재에서 한국의 활동이 적극적으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사자는 일본과 미국이 아니라 바로 우리 한국이 직접적인 주적인 북한에게 영향을 받게 되지요. 군사력적 우위를 상실하면 저들은 자신들의 현재 한국을 속국을 보는 것에서의 대외강경적 행동을 가속화하고 동시에 체제유지라는 영구분단의 시발점으로 가게될 것입니다.
현재 이명박 대통령과 현정부의 PSI참여를 통한 북한의 도발적 행동이나 북한이 이명박 정부 출범이후의 대외적인 대남공세가 이명박 대통령과 현정부때문이라면 무조건 정부는 친북해야한다는 건가요? 순진한 생각입니다. 통일의 주도를 우리가 잡으려면 저들을 통제하려는 국제적인 노력과 동시에 북한을 고립시키려는 노력을 해야하고 거기에서의 주도권을 잡는건 우리의 우방이나 주변국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되어야한다는 점이죠.
전쟁이 필요하다면 무력으로 통일을 생각할 시점입니다. 이제는 말이죠.
지명자 2009/05/28 22:57 # 삭제
21세기 초 현재 우리 한반도의 한국은 영구분단이냐 통일이냐의 갈림길에 와있고 최소한 제2의 동족상잔의 비극등이 있지만.. 결과적으로 무력통일도 고려해야하는 것이고 선제적 조치나 사전조치(예방전쟁 혹은 선제공격)의 전략이 필요한 시점인 것이죠. 더이상 북한을 이대로 방치한다면 한국으로서는 매일같이 북한의 협박놀음의 행동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필요하다면 우리는 전면전을 과감하게 수행하기도 해야합니다. 이스라엘과 같은 선제타격을 말이죠.과연 한국이 PSI참여가 전시상황으로 갈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북한이 전시상황으로 가도 한국은 데프콘이 격상되어서 전면전이 발생하지 않는이상 전시상황으로 갈수 없습니다. 냉정하게 볼 문제를 단순하게 과거 정부의 대북정책의 문제점을 가린채 현 정부의 대북정책 비난이라는건 납득되기 어렵다 보여지네요.
간이역 2009/05/28 23:35 #
북한이 대화를 거부한 것이 아니라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전 정권의 통일부의 입장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입장은 전 부시의 입장과 동일하게 북한을 철저하게 '악의 축'으로 몰아갔었습니다.어설픈 민족주의로 북한을 대했던 것이 아니라 서면으로지마 화합의 무대로 나아기 위해 노력을 했던 것인데 이명박 정부는 전 정권의 통일 정책을 다 싸잡아서 '퍼주는 정책'으로 깍아 내렸습니다. 북한의 안보적 위협은 물론 좌시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대환없이 윽박지르는 형태의 작금의 정책이 과연 해낸 것이 이 정전서약의 깨짐을 북한이 외치게 한 것이냐고 저는 반박하고 싶군요. PSI의 문제는 '국제법이 연안국 영해에서 보장하는 외국 선박의 이른바 무해통항권(innocent passage) 침해 가능성, 공해에서의 의혹선박 차단 권리행사 문제, 차단 대상의 차별적 선정과 오판에 따른 배상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는 것에서도 쉽게 판단하지 말았어야 하는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뭔가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북한이 전시상황으로 돌변하게 되면 당연히 남측도 하게 될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상식적인 문제인데 'PSI참여로 인해 전시상황으로 가는 건 북한이지 한국이 아니다'라는 건 언어도단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점에서 언론을 이명박 정부가 통제한다고 밝히지 않았습니다. 만약 전시상황으로 가게 되면 지금보다 더 언론을 통제하려고 한다고 가능성을 말한 겁니다. PSI전면 참여를 정부가 외쳐 전시상황에 들어갔다를 정부가 교묘히 숨기고 있다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님이 제대로 읽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언론통제에 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노무현 정부에서 왜 기자실을 없앴던 건지 그 진실을 말해드릴까요? 故 노무현 대통령은 인권변호사로 출발을 하였기 때문에 법 측에 기생하는 기자들의 모습을 알고 있었습니다. 전현직 판검사들에게 접대를 하여 콩고물을 얻고 그것을 토대로 전현직 판검사들의 입장으로 기사를 많이 흘러 보내며 기자들은 글을 썼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을 ㅎㄴ동시키고 진실을 은폐하는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이런 기자들의 모습은 법조계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치계는 더 심합니다. '
물론 연예계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바로 그런 이유로 노무현 대통령이 기자실을 없애 버린 겁니다. 자신이 인권 변호사 시절에 겪었던 그들의 더러운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그 경험으로 더이상은 진실을 왜곡하게 하는 기자들의 모습을 강제로라도 없애고자 했던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언론통제인가요? 무엇인 언론 통제인가요? 지금의 정부가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YTN 사장과 KBS 사장을 바꿔버린 것과 촛불을 불법으로 호도하고 있는 것과 노무현 정부가 기자실을 없앤 것 중에서 어떤 것이 언론 통제인가요? 이 기자실 이야기에 대해 더 자세히 보시려면 제 블로그 주소인 http://kth1004.egloos.com/1909480 여기로 가보시길 바랍니다.
다시 이번 사안으로 돌아와 보죠. 물론 참여정부와 국민정부가 했던 대북정책은 그들에게 어느정도 그들의 체제를 유지하게 했다는 것에서는 비판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전의 정부까지 김영삼 정부에 까지도 지워지지 않았던 '냉전'이라는 것을 이 두 정부에서는 찾아 볼 수 없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겁니다.
또 말씀하신 서해교전의 도발은 있었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임기 말에 북한의 김정일과 2007년 10월 4일, 남북 정상 회담을 통해 다시 한반도를 평화적으로 이끌고 임기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의 초임시절부터 북한과 어떻게 대립했습니까 통일부 폐지 추진으로 인해 대북정책 노선 변경으로 남북관계 긴장감 고조을 일으켰으며 북한 핵시설 선제공격을 대외적으로 발언함으로써 개성공단에 우리측 관계자 철수되고 붙잡히는 여러 사건들은 노무현 정부의 잘못이 아니라 이명박 정부의 대책없는 대북정채에서 왔던 겁니다.
무조건 정부가 북한과 친해져야 한다고 보는 것이 아닙니다. 북한은 경계는 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같은 이명박 정부의 무조건 적인 공격은 득이 되지 않는 다는 겁니다. 햇볕정책의 좋은 점을 전 정권이 살리지 못했다고 해서 햇볕정책을 버려야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누구든 몰아세우기만 하면 공격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공격만 하고 있는 이 같은 정책이 과연 올바른 정책인가요? 그것이야 말로 세뇌당한 생각입니다. 북한은 고립되는 나라가 아닙니다.
미국만 따라가고 일본의 대북정책만 따라가면 북한을 고립시킬 수 있다는 생각은 큰 착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쟁을 원하신다면 님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전쟁은 우리나라 한반도에만 그 영향이 있을 거라는 그런 생각을 만약 하시고 저런 발언을 하신거라면 안들은 걸로 하겠습니다.
지명자 2009/05/28 23:52 # 삭제
북한은 이명박정부가 참여정부와 같은 대북정책을 취해도 현재상황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초기부터 그 난리를 칠 이유가 없지요 왜 북한의 입장에서 저들이 거부한 문제를 보시지 않으신지요? 외교문제에서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해야하나요? 철저한 우리 입장을 견지해야지요. 그리고 악의 축이라고 하시는데 이명박 정부의 비핵개방 3000은 그런 목적을 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악의 축이라면 악의 축 맞지요. 틀립니까? 어설픈 민족주의로 북한을 대하시는거 맞습니다. 제가 도발적 발언으로 보이실지 몰라도 말이죠. 퍼주기 정책 맞지요. 결과적으로 북한은 정권수호에 필요한 자금을 한국으로부터 얻었고 핵무기 개발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퍼주기라면 퍼주기가 틀린게 아닙니다. 단순하게 금강산 관광이나 개성공단의 효과를 뒤 엎어버렸으니까요. 그리고 우리가 투자한만큼의 북한의 개방도 사실상 없었습니다. 지원한 값만큼을 못하면 퍼주기라는 말이 나올수 밖에 없지요. 1차대전때 미국이 유럽에게 자본지원했다가 당시 미국국민들이 2차대전때까지도 이문제가 잘못되었다고 인식했었다는 점을 주목할때 우리역시 지난 10년간의 투자에서 얻은게 적다면 퍼주기와 폐해를 보는 것입니다.북한은 이제 대화의 존재 가치가 없습니다. 이제 저들이 대화를 하는것은 굴복하느냐 아니냐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저는 의도적으로 간이역님의 북한챙기기의 모습이 안타깝군요. 우리 대한민국이 10년간 북한따위에게 자비와 인도주의 그리고 동맹국들의 만류에서 가능성이 1%도 없는데도 대화를 시도했다가 북한의 저 행동에 실패를 맛보았다면 윽박질러야지요. 이제는 그런 시점에 와있는 것입니다. 같은민족이라해서 사정 봐줘야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냉정하게 우리입장에서만 봐야할 문제입니다.
정전서약이 아니라 협정이고 그 협정을 그쪽이 파기선언해봤자입니다. 능력도 없는게 돈쓰겠다고 하면 사람들이 두려워 하나요? 괜히 제가 전쟁억지력이라는 이야기를 했을까요? 한국이 자체적으로도 우세의 전쟁억지력을 발휘하고 있고 미국을 비롯해서 한국의 동맹국들을 포함한 대북전쟁억지력이 있는한 북한은 절대 전쟁을 할수 없고 저들의 정전협정파기는 그저 자신들의 큰소리 내는 궤변에 불과할 뿐입니다. 지나치게 겁을 먹으시는것 같군요. 전쟁을 막는 방법은 전쟁억지력을 얼마나 갖추고 있는가에서 좌우됩니다.
PSI참여에서의 공해상에서의 문제를 제기하셨습니다만.. UN에서의 현재 대북제재안으로 본다면 그 우려는 거의 없어질것으로 보이며 설령 그렇다고해도 참여국들과의 협조를 통해서 이룩하면됩니다. 국제사회에서는 얼마나 활동하고 동맹국들의 국제공조를 통한 지지를 통해서 국제법에서 빗겨가는가 아닌가이죠. 국제사회가 괜히 약육강식일까요? 한국은 강국이면서 국제적인 행동이 적어서 동맹국들의 지지나 협력이 부족했고 또한 발언력도 부족한점에서의 문제일뿐입니다. 북한이 현재 전시상황으로 갔습니다만.. 한국은 워치콘2 격상을 제외하고 데프콘3 격상은 되지 않았습니다. 착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북한이 전시상황으로 가봤자 한국은 데프콘3 격상되기도 어렵습니다.오히려 저는 님의 말이 언어도단이라 볼수 있다 보여지는군요.
전시상황에서의 언론통제라.. 미국이 전시상황에서 미국정부 대변인으로 변신한다는 미국 언론들에 대해서도 통제하지 못했던게 미국정부입니다. 언론통제로 강력하게 간다면 미국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전시상황에서 언론통제가 가능할 것이라 보시는지요? 전시상황에서의 정부우세가 나타날수 있어도 헌법이 정지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설령 전시상황가서 언론통제한다고 님의 말이 백번양보해서 그렇다 쳐보죠. 뭘 통제할 것인가요? 정부비판? 전시 즉 전쟁시에 자국정부 비판하는 언론이 잘했다 보시는지요? 전쟁끝나고 비판하는건 이해를 해도 말이죠. 미국에서도 볼수 있는 대목 아니던가요? 제대로 읽고 답한 것입니다.
법의 기생을 하던 말던 기본적으로 참여정부 말기의 언론실 통폐합문제는 언론통제의 문제로 지적된바 있습니다. 심지어 참여정부에 우호적인 언론들도 비판성향을 보인게 왜 그런지부터 보시죠.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했다고 동정론 입장에서 봐야할 문제가 아니라요. 기자실을 없애는 문제에서 왜 언론들이 하나같이 문제를 제기했을까요? 님 말대로라면 참여정부가 옳은대도 말이죠?
롤리팝 2009/05/28 23:59 #
지명자님... 북한이 압박한다고 들을 사람이 아니라는 건 누구보다 잘 아는 사실 아닌가요? 솔직히 북한의 지도층들은 누구보다 엘리트 교육을 받아온 사람들이고 평생 정치를 위해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 국회의원과는 다른 점이죠...그런 사람들이 단순히 압박으로 해결될 것이라는 생각은 너무 위험한거 아닐까요?
전쟁으로라도 통일이 되야 한다구요? 그걸 재건하는건 우리고 죽는 것도 우리입니다. 우리가 우리땅을 불바다 만들어 미국과 일본의 경제 불황을 타파해주고 우리 서로에게 상처를 남긴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요? 전 전쟁을 겪은 세대는 아니라 얼마나 무서울지 상상이 안갑니다. 하지만 우리 부모님들은 말씀하십니다...제가 상상하는거보다 훨씬 무서울거라고...
생각해 보셨습니까? 바로 옆에서 미사일이 터져 머리가 없는 시체들이 난무한 상황을요...전쟁이 터지면 우리나라는 강대국의 밥이며 새 무기의 시험장입니다. 득보는건 중국 미국 일본이죠..이런 상황이 과연 옳은 것일까요? 본인의 가족을 생각해 보시지요..
지명자 2009/05/29 00:00 # 삭제
필요에 따라서는 무조건 적대해야하는 것이고 잊으신 모양입니다만.. 한국의 냉전대치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현재도 무조건 적대가 끝난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대북정책의 문제점을 보였고 친북적인 모습을 보였던 김대중 행정부-노무현 행정부때에도 말이죠. 햇볕정책의 좋은점을 살리고 싶어도 북한 스스로의 내부적 문제등의 대외대남 강경에 어떻게 할까요? 저들 요구를 쉽게 들어줄 문제가 아니었음에도 들어줘야할까요? 님께서 말씀하신 북한을 경계해야한다는 말과 상반되는 말인데요? 이 말씀은 말이죠?북한은 철저하게 공격해서 우리가 굴복시켜야할 존재입니다. 잊으신것 같은데.. 통일에서의 주도를 하는게 북한이어야하나요? 한국이어야하나요? 당연하게 후자라면 굴복시켜야하는 것이죠. 북한은 외교적인 고립국가입니다. 외교관계에 있다고 고립이 안닌거 아닙니다. 고립국가이기 때문에 그만큼 발전도 없는 것이고 해외적 활동도 못하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과 일본의 고립정책은 당연하고 지극히 우리 한국이 지향되어야할 존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항복했다고 대화로 끌어오게 해야하는게 중요한 것이죠.
왜 채찍과 당근이라는 말이 있을까요? 채찍을 할때는 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어설프게 하는게 아니라 초강경하게 압박하여 나오게 하는 것이 바로 채찍의 역활입니다. 미국과 일본의 제재가 잘못되었다고요? 베트남전 당시 크리스마스 폭격으로 북베트남을 협상테이블로 나오게한 바 있지요. 미국은 말입니다. 한국도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합니다. 선택의 자유가 있어야하는 것이고 거기서 필요하다면 강력제재는 당연한 소요일뿐입니다. 현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에서의 강경은 당연한 수단의 필요성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참여정부때 1차 북핵때는 제대로 제재도 못하더니 일본의 독도문제의 민간해저탐사때에는 극충돌까지 갔었습니다. 비교대상이 지금 여기서 볼수 있는 대목입니다. 무조건 적대압박의 필요성은 현재 상황에서 나타나고 있고 선택의 수단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주변 4개국이 참전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죠. 러시아가 참전할 가능성은 명분이 없어 부족하고 중국이 있는데 조중방위협정을 이행하려고 미국과 전면전을 하려고하는 중국이 아닙니다. 오히려 포기할수 있는 가능성이 높지요. 일본의 경우 우리가 그들의 협조를 사실상 거의 필요로 하지 않음으로 사실상 개입이 어렵습니다. 오늘날 전쟁은 이제 한국전쟁때가 나타나는 상황이 아닙니다. 또한 한미연합체계의 경우 한국이 전쟁주도를 하게되는 위치에 올라감에 따라서 미국이 이를 보조하는 형태가 됨으로 사실상 개입문제를 해결은 볼수 있으며 전쟁통일을 해야하는 상황이 오고 있다는 점을 망각하지 않으셨으면 하는군요.
지명자 2009/05/29 00:08 # 삭제
롤리팝님. 베트남전때 북베트남도 그랬지만 크리스마스 폭격으로 협상장에 나올수 밖에 없었습니다.위험한 생각이 아니라 충분히 필요에 의한 선택의 행동적 수단이죠. 언제까지 그들에게 굽신거리실 요량이신지요?
일본이 독도문제로 이랬다면 과연 오늘날 님의 말씀하신 이야기가 나오실수 있을까요? 제판단에 절대 그런말씀을 못하실것 같군요. 단순한 압박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정치적 목적을 그들에게 강요함으로서 그들을 대화협상장에 나와서 그들이 우리의 목적을 받아들이게 강요해야하는 것에서의 수단이라는 것입니다.
전쟁으로 통일을 해야죠. 필요하다면 당연한 선택입니다. 전쟁을 하는 현 우리세대는 힘들겠죠 말한대로 동족상잔의 두번째에 희생에.. 하지만 후손들의 결과적인 미래를 위해서라면 그 희생의 댓가는 보상받을수 있습니다. 평화통일에서도 이 희생은 결과적으로 보상받습니다. 오늘날 베트남과 독일의 예가 너무나 대표적인 사례 같습니다만? 우리땅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선제공격론과 예방전쟁론을 이야기한거 아닌가요? 제가 강조하듯이 말이죠.
그리고 현재 전쟁은 한국전쟁때처럼 전쟁특수 낼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식으로 밀리고 그러는 전쟁이 아닙니다. 미국의 경제불황타파라.. 군수산업에서의 활성화는 도움이 되겠군요 우리 한국과 마찬가지로요 일본은 자국 군수산업의 수출이 금지되어있습니다. 무슨수로 그들이 전쟁특수를 누릴지 부터 설명바랍니다. 강대국의 밥이라 하시는데 전쟁에서 승전한 국가가 약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지금 현재 우리가 밥인가요? 한국은 현재도 강국이고 전쟁을 해서 통일하면 더더욱 성장한 강국이 됩니다. 무기시험장이라 하시는데.. 원래 어느전쟁이든지 그런게 나타납니다. 강대국 무기만 시험대상되나요? 우리 무기의 실전시험대상화가 주축이 됩니다. 미국제 무기시험이 되겠죠. 하지만 한국제 무기 시험도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실 바랍니다.
주변국이 득을 보는건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미국이 득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볼뿐이고 우리 역시 득을 봅니다. 통일을 통해서의 미래지향적 이득은 어디로 간 것입니까? 훨씬 우리가 더 많은 이득을 보게됩니다. 실에 비해서 말이죠. 희생을 모르고 전쟁통일을 주장하는건 아니지만 이제 더이상 한국에게 평화통일의 시간은 없습니다. 국제적인 동아시아 정세는 냉정하게 본다면 더더욱 그러하고 이는 더 크게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이지요.
지명자 2009/05/28 23:04 # 삭제 답글
현재 간이역님께서 쓰신글은 결과적으로 이명박 정부가 무조건 잘못했다는 식의 글이고 이는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는 점입니다. 단순하게 현 정권이 싫어서 글을쓴다면 지난 참여정부때 무조건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는 주장과 무엇이 다릅니까? PSI참여가 전시상황이라면 예비역이시니 아시겠지만 우리는 휴전중임으로 전시상황이고 데프콘5가 아님으로 데프콘4이기에 대치상황으로 전시상황으로 얼마든지 악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 정권에서 저는 집권 2년이 되어가면서도 그런거 못봤군요.북한이 정전협정 무시하는건 어제오늘일이 아닙니다. 50년 넘게 저 협박을 하고도 북한이 우리에게 전쟁을 못하는 이유는 우리군의 군사력이 그만큼 그들보다 절대우위적인 걸 누리지 못해도 우위에 있다는 것이죠. 즉 전쟁억지력이라는 것입니다. 북한의 대외협박적 강경술은 그동안 지속되어왔고 한국과 미국은 이것에 대해서 오랫동안 내적인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큰 동요를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은 70년대 한국이 북한보다 군사력으로 열세였던 시절이 아닙니다. 우세하다고 볼수 있고 시간이 갈수록 절대우세로 가고 있다는 것이죠.
단테 2009/05/28 23:10 # 삭제
뭐 대체적으로는 지명자님의 논리에 수긍합니다만은... 이스라엘과 우리나라를 비교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자국의 보호의 논리를 이야기 하고 차후 무력 통일의 선이 될때 우리나라의 권익을 위한 것과 이스라엘의 탐욕스러운 침략 행태와 어찌 비교를 하신단 말입니까? 님의 논리에 전체적으로 긍정합니다만.. 그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지명자 2009/05/28 23:16 # 삭제
이스라엘을 비교한 예는 이스라엘의 국가전략은 열세적인 상황에서 사방이 아랍국가들의 위협이 있기에 이스라엘의 기본적인 군사전략이 바로 선제타격과 같은 예방전쟁의 사전조치를 즉각적으로 취하는 전략을 이스라엘 국방군이 그동안 갖고와 있는 공세적인 방어전략을 구사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한국이 최소한 현재 북한의 탄도탄과 장사정포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예방전쟁과 같은 공세적이고 적극적인 방어전략을 지금보다 더 갖추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도 자국 안전과 국익을 위해서 행동하는 것이고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서 바로 이스라엘의 전략에서 우리가 지금 북한에게 해야하는 전략중 배워야할점이라는 것이라 봅니다. 저는..
단테 2009/05/28 23:04 # 삭제 답글
picketline//그거.. 그냥 개그 성으로 쓰신거죠? ^^ 현대전의 개념을 너무 쉽게 생각하신듯하네요. 이미 현대전에선 님께서 이야기 하신 절차가 진행되기도 전에 전쟁이 끝날 겁니다. 폭격, 강간, 약탈에 시달리기도 전에 끝을 볼겁니다. 대단위 시설 파괴와 방사능 낙진이라는 인류 최대의 공포만을 남긴 채로 말이죠. 전쟁의 위협을 너무 쉽게 생각 하지 않으셨으면 하구요. 현재 이 상황에서 PSI에 우리나라가 참여 안하면 어떻게 할겁니까? 전시작전권 환수논의를 위시로 해서 핵 문제가 시작되었고 그 얼마 안되어서 대포동문제가 일어났고 그 당시에 얼마나 노전 대통령님의 전시작전권 환수와 국가보안법 해제 정책이 논란이 많았고 욕을 먹었는지 설마 잊어 버리신건 아니실테죠? 이 대통령이 PSI에 참여 하던 안하던 북한은 핵 무기에 대한 야욕을 버리지 못할것이며, 이번 기회로 이득을 보는 다자회담을 주도하기 위해서라도 그들의 '힘'을 보여주려는 구실을 찾으려고 할것입니다. 오히려 그게 맞춰서 우리와 미국사이에 맺어진 '확산금지'(전시에 북한이 우리나라에게 핵무기를 날릴 경우 미국 측에서 전면적으로 핵 반격을 실시- 추가적인 남한의 핵 피해를 줄이는 전략)에 대해 다시 이야기를 나누고 확고히 답을 얻어야 하는게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 아닌가 싶습니다만? 그토록 괴롭고 두려운 전쟁을 막는것은 아쉽지만 공상적 평화주의가 아닙니다. 이러한 힘의 균형만이 전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1차대전 2차대전 그리고 냉전에 이르기까지 왜 지금의 평화가 유지되는지를 생각해보십시오. '핵'이라는 절대적 힘이 등장 한 이후 아닙니까? 히로시마 핵 투하 사건이후 일본의 전면 항복을 잊은 겁니까? 북한의 국민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북한은 민족의 개념보다는 '주적'의 개념으로 먼저 보아야 맞는 시각입니다. 그리고 부시 행정부의 표현은 그렇지만 .. '악의 축'이 아닐 건 뭡니까? ... 영국과 미국 그러한 강대국들이 수 많은 악행을 자행했고 현재 이스라엘이 그러한 악행을 자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실제적으로 새로 벌어질 악행을 막을 수 있는 수단을 포기하자는 것은 논리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이라크 문제의 경우야 명백한 부시 행정부의 잘못으로 나온일이고(핵하곤 전혀 관계 없었죠)그로 인한 지탄을 받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북한의 문제는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실제적으로 핵의 존재를 감지했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아야 하는 것이 현재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감정적으로 반미적 잣대를 여기에 들이 대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현재의 핵 문제가 어느정도 수그러 들고 국제 사회가 안정되었을때에서야 다시 노정부때의 개방 키워드를 써야 할 것이며, 북한내에 국제적 진실을 먼저 알리고 내부의 변화가 일어나게 하는 것이 그나마 가능성 희박한 통일의 길입니다. 단순히 지도부끼리 이야기 하고 국제적인 원조를 하고 개성공단이나 경제 협력 지구다 뭐다 해서 공사해봤자 실제로 체제를 떠받치는 북한 국민에게 전혀 어필이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그러한 일들이 현재 북핵문제를 가속화 시켰다고 생각합니다.
간이역 2009/05/28 23:58 #
전시작전권문제는 당연히 우리나라가 가져야 하는 문제입니다. 그럼 언제까지 미국에 매달려서 우리의 안보문제를 해결해야 할까요? 이건 반미적인 감정이 아니라 자주적인 국가가 갖춰야 하는, 주장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북함의 미사일과 관련되어 미국의 방침이 아니라 한국이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어야 즉각적으로 대을 할 수 있는 것이지 미국이 감나라 대추나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물론 현실적으로 힘든 일이죠.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바로 그점에서 국방비에 더 힘쓰게 지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에 들어서면서 국방비가 더 줄어들었다는 것은 저는 더 이해가 되지 않습ㄴ다.
공상적 평화주의가 아니라 전쟁없는 평화주의라고 고쳐야 겠죠. 전쟁없는 평화가 어디에 있냐고에 방점을 찍어서 공상적 평화주의라고 쓰셨지만 과연 그건 북한을 한 민족이라는 개념을 두고 하는 말인지 의심스러운 대목이군요. 당연히 6.25 같은 한국전쟁은 다시는 일어나면 안되며 또한 그런 평화를 원하는 것은 극우의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어쩌면 그들은 통일 그 자체를 환영하지도 않을 것 같네요.
히로시마 핵 투하 사건 이후 일본의 항복을 잊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핵 실험을 했다고 해서 그들을 자극하며 더이상 더 나아가면 '우리도 가만 있지 않겠다'라는 반응을 보이는 것이 과연 이번 사안을 막겠다는 행동이라고 보입니까. 그렇게 보이신다면 대단한 발견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여. 저는 반드시 전쟁을 일으켜 어느 쪽이 지든 이기든 나아가겠다고 보는 무대포 정신을 이명박 정부가 PSI 전면 참여를 통해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함은 북한을 향한 이명박 정부의 태도입니다. 초임시절부터 북한과 대립했던 모습이야 말로 북핵문제를 가속화 시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북한을 주적으로 놓고 싶어하는 건 주류들의 생각입니다. 비주류들과 인권적인 논리로 볼 때 님이 의견과 저의 의견은 다릅니다. 그러니 님의 의견이 마치 맞는 것처럼 '주적으로 놓는 것이 먼저고 맞습니다'를 강요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전 정부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발언을 하는 것은 이번 정부가 내세우는 특기라고 생각하며 마치네요.
Picketline 2009/05/29 03:31 #
국가보안법 폐지와 PSI나 북핵문제는 대체 무슨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요즘은 밀리 매니아들이 하도 많아서 각자의 설을 중구난방으로 뱉어내는데, 좀 자제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님은 어디 사시는지 모르지만, 저는 서울에 삽니다. 전쟁 나면 피난할 시간도 없겠지요. 또한 우리 혈맹 미국의 핵우산도 비록 "보복"을 해줄 수는 있겠지만 "방어"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죽고 난 뒤에는 보복하거나 말거나 관심 없습니다. MAD 상호확증파괴라는 아슬아슬한 상태가 보장해주는 그 불안한 평화를 지켜보는 한도에서만 가치가 있겠죠.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핵 투하하던 미군도 핵의 성능을 정확히 몰랐다고 하더군요. 그 정도의 대규모 살상과 파괴를 예상치 못했고, 유용한 전술 신무기로 생각한 것이죠.
결과적으로 미군 병사들과 이에 대항했을 일본군의 목숨을 살려준 것이지만, 대신 무고한 도시의 민간인들이 희생을 치뤘습니다. 독일의 항복 이후 일본에 불리한 전황이 핵무기의 사용과 상륙작전을 피하고 협상으로 전쟁의 종결을 가져올 수 있었을지에 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있겠지요. 일부는 한반도를 떼어주고 자기네 병사의 목숨을 건질 생각도 했던 만큼, 핵이 아니더라도 이미 준비했던 생화학무기들을 사용했겠지요.
한반도에서 향후 전쟁이 나면 어떨까요. 일부의 희생으로 다수의 안전이 보장되는 전쟁이 가능할까요. 아무에게나 감정이니 공상이니 따지는데, 정작 그런 충고는 자신에게 가장 먼저 자문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간이역 2009/05/29 00:11 # 답글
위 지명자*단테//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을 응원하시는 건 좋습니다. 그러나 저의 의견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저는 노무현 정부가 이 문제를 이끌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또한 두 분들이 주장하듯 이명박 정부가 북한과 대화를 시도하려고 했다는 것 또한 동의 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6자회담에서 이명박 정부가 북한과 세계 강대국 사이에서 북한과 조율을 했다기 보다는 강대국의 입장에서 북한으 몰아세웠다는 점을 읽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두 분의 의견을 동의는 못합니다.또 평화적인 통일이 곧 공상적인 통일이라며 호도하는 , 그래서 전쟁을 해야 한다면 당연히 해야 한다는 말 또한 동의를 못하는 이야기입니다. 적어도 이번 정권에서는 말이죠. 그것 역시 앞의 이유와 같습니다. 대화없는 공격을 실시하였고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의 입자에 서서 북한을 바라보았던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더 하실 말씀이 있다면 트랙백으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덧붙여 지명자 님은 제가 덧붙였던 그 주소로 가서 제 글을 똑똑히, 다시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조중동을 포함한 진보 신문기자들이 비판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그곳에 써져 있으니 말입니다. 그 글을 일고도 모르시겠다면 님이 그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들의 진심은 사실 기자들만 알겠지만 그들은 기자실 통페합으로 인해 실재적으로 지금의 정부보다는 적어도 '청탁'에서는 해방되었던 점은 확실한 것이니까요.
기자실 통페합은 언론통제가 아니라 청탁의 문제였다는 것을 그 글을 읽어보면 아실텐데 잘 읽지 않으시고 답변을 다셔서 알려드리느 겁니다.
지명자 2009/05/29 00:20 # 삭제
이 문제에서 노무현 행정부 즉 참여정부의 책임은 결코 피할수 없는 현실입니다. 지난 10년간 소위 우파단체들이 주장한 잃어버린 10년이라는 것에서까지는 아니더라도 김대중 행정부+노무현 행정부의 대북정책 즉 햇볕정책의 폐해의 결과물이 현재의 북핵사태를 더욱 강화하게 만든 점을 잊어선 안됩니다. 저는 이점을 님께서 의도적으로 무시하시고 계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군요. 이명박 정부가 북한에게 대화를 시도하지 않는게 무엇일까요? 오히려 대화를 안하려고 하고 대남공세를 강화한건 북한이지 한국이 아닙니다. 우리가 북한보다 당연하게 강대국이고 강대국입장에서 북한을 몰아세우는건 당연한 대한민국 입장에서의 북한 통제를 위한 행동입니다.대화없는 공격이라 하시는데 우리는 이미 대화없는 공격을 받았고 공격받은 입장에서 방어적인 공세를 더욱 강화하는 것입니다. 말은 바로하죠. 북핵의 행동은 우리는 이미 대화없는 공격을 한 북한에게 있으며 우리는 방어적 입장에서 이미 침략을 받은 상황에서의 공세강화는 하는 것입니다.
관련문제를 제가 볼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주제는 대북정책의 문제이지 참여정부의 언론통제의 문제는 상대적으로 아니니까요 님이 말씀하신 전시 언론통제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나타날수 없는정책이고 이는 전평시를 막론하고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강도의 차이가 있을뿐이지요. 이미 사실상 참여정부의 당시 기자실 통폐합은 엄연히 잘못으로 결과적으로 나타나서 시정되었으니 상관 없습니다. 변호적 입장을 듣고 싶은 생각은 없군요.
간이역 2009/05/29 00:24 #
그리고 미국이 전시상황에서 언론을 통제하지 못했다고요? 1차 대전 때 미국에서 퍼졌던 스페인 감기가 있습니다. 이름이 왜 스페인 감기냐고요? 원래는 프랑스에서 주둔하고 있던 미군 막사의 미군들에게서 시작된 전염병이었으나 미국이 이를 언론을 통제하여 막았습니다. 왜 막았을까요? 전쟁을 위해 막았습니다.그리고 그 바이러스는 스페인으로 가게 됩니다. 스페인은 1차 대전에 참여하지 않은 중립국이었습니다. 언론이 이 바이러스를 터뜨렸습니다. 그때서야 이 바이러스는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바이러스는 그 당시 우리나라로 까지 들어아 약 14만명이 죽었고 인도는1,600만명이 죽었습니다.
초기 미국이 이 병명의 발진을 밝히기만 했어도 이러한 결과가 일어났을까요? 미국은 그러나 언론을 통제해 이걸 막았습니다. 님이 아는 지식이 다는 아닙니다.
지명자 2009/05/29 00:26 # 삭제
미국이 베트남전때 언론통제가 되어서 언론의 무차별적인 베트남전 상황 보도와 69년 테트콩세에서 베트콩을 전멸하고도 미국여론에 의해서와 케산전투에서의 여론적 문제에서 미국이 베트남전 철군을 하게된 상황과 인기없는 전쟁이 된 사실을 잊으신것인지요? 1차대전때와 비교를 하시니 놀라울 따릅니다. 이미 베트남전이라는 가까운 전례가 있고 더 가까운 전례로 따진다면 03년 이라크전과 아프간전이 있는데도 말이죠.지명자 2009/05/29 00:31 # 삭제
오히려 제가 말한 미국의 전사에서의 언론통제 문제는 IT화되고 미디어화된 상황에서를 보여드린 것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말이죠. 저는 님께서 반론을 고작 1차대전에서의 미디어가 제대로 보급화되지도 않는 상황에서의 통제를 이야기하시니 당황스럽군요.지명자 2009/05/29 00:16 # 삭제 답글
전작권은 계획대로 전환되어야 할 것입니다.(환수 아닙니다.) 간이역님의 말씀대로 한국이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어야 즉각적으로 대을 할 수 있어야하지요. 우리가 한반도에서의 국제적인 주도권 확보를 더욱 강화하려면 더더욱 그러합니다. 그러나 참여정부에서 국방비지원을 했어도 무기전력도입에서 신경을 썼지만 정훈교육등에 대해서는 소홀히 했고 작전계획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러한 실은 아무리 무기체계를 갖추어도 쓸모 없게되는 최악의 상황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출범이후 현재 공식적인 국방비 감소는 없습니다. 간이역님 이번에 수정안에서 최초로 준 모습을 보이지만.. 말이죠. 확정도 아닙니다.또한 제 판단에도 간이역님의 주장은 공상적 평화주의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북한은 한민족이지만.. 민족주의적 통일의 필요성은 2차적인 전제조건이지 1차적인 국가의 통합에서의 중요성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전쟁의 수단은 필요에 의해서 되는 것이고 클라우제비츠의 그 유명한말 -전쟁은 정치의 연장이다-라는 말은 잊으시는건 잘못된 생강이십니다.
PSI참여는 기본적인 무대포가 아니라 한국이 이제 북한에 대한 대외적인 통제로 가는 한발의 디딤돌에 불과합니다. 중국이 대만을 복속시켜가듯이 말이죠. 전쟁을 일으킨다면 무조건 어느 한쪽이 이겨야하는 것입니다. 당연하게 우리가 가만히 있지 않을 사항이죠. 어떻게 가만히 있을 사항입니까? 1차 북핵실험때 참여정부의 그 과오의 역사를 잊으신 유토피아적 발상이라고 밖에 안보이는군요. 평화란 전쟁을 대비하는자가 얻는 것이고 당사자가 가만히 조용히 있다는건 말이 되지 않는 요건입니다. 당장 우리 안보에 핵미사일이라는 WMD의 위협을 만들고도 조용히 있으라는건 이치적인 설명도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강경하게 가야지 북한이 협상으로 나올수 있는 것입니다. 99년 연평해전때 강경모습에서 북한은 위축적인 행동을 했었고 02년에 다시 도발한 문제도 격퇴함으로서의 해상전에서의 위축을 보여주었습니다. 왜 이점을 모르시죠?
간이역 2009/05/29 00:31 #
위의 참여정부 언론 탄압에 대해 님이 먼저 문제제기를 이끌어 제가 답변을 단 것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필요없다고 밝히시면 왜 제 블로그에 와서 님의 의견과 제 의견이 다름을 제가 애써 설명을 했음에도 이렇게 반박 아닌 반박을 하시는 건가요?제 의견이 틀렸다를 말씀하는 건가요? 아님 다르다는 것을 말씀하는 건가요?
물론 저는 전자로 생각합니다만 그렇다면 더더욱 트랙백으로 남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님이 말했듯 이 PSI사건에서 갑자기 기자실 통합폐지를 마치 중요한 것처럼 문제제기를 해서 답변을 달았는데 그건 무시하겠습니다라는 말은 저 또한 님의 의견을 듣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으로 제가 해석해도 되겠습니까
지명자 2009/05/29 00:32 # 삭제
언론통제는 분명하게 나왔고 그것의 정책의 비판은 그동안 꾸준히 제기되었으며 동시에 그것이 잘못되었다는게 결과적으로 나왔으니까요. 또 기본적인 언론통제 문제는 님께서 제기하신 이명박 정부의 전시상황 언론통제 이야기가 주체이죠. 참여정부의 언론통제는 하나의 예시일뿐입니다. 주체가 다르다는 이야기입니다.간이역 2009/05/29 00:33 #
적어도 남의 글을 인정하기 싫어도 들으려는 경청의 자세를 잡고 글을 쓰시던지 트랙백을 남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에서 님의 생각을 듣기보다는 님의 블로그에서 정리된 님의 의견을 더 듣고 싶으니 트랙백을 권해드립니다.지명자 2009/05/29 00:36 # 삭제
글쎄요.. 저는 님의 말을 안듣으려고 소통을 막는게 아니라 기본적인 글의 목적의 주제의 주체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만?지명자 2009/05/29 00:38 # 삭제
우연히 검색으로 들어온지라.. 이글루스는 하지 않고 있어서.. 트랙백이라는건 어렵겠네요.간이역 2009/05/29 00:40 #
네, 일단 님의 의견도 생각해 보겠습니다. 제 의견의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다시 생각해 보도록 하죠,간이역 2009/05/29 00:41 #
그리고 이글루스를 하지 않아도 당연히 트랙백은 남길 수 있습니다. ^^지명자 2009/05/29 00:45 # 삭제
평화적인 입장에서 될수 있다면 그보다 영광스러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현실은 저는 힘에 의해서 저들을 굴복시켜야한다고 봅니다. 이제는 말이죠. 이제는 60~70년대처럼 우리가 안보적 불안을 느끼는때가 아니라 북한이 당시 우리의 상황이 되어서 있다는 점에서 말입니다. 뭐 간단하게 말한다면 전세역전이죠. 하지만 저는 여기서 사실상 급진적 통일을 주장하고 있고 한국의 주도를 이야기하는 것이라서.. 미국의 남북전쟁도 미국이 하나로 가는 통일이었고 독일의 통일도 그랬으며 베트남도 그랬으니.. 저는 결과적으로 이러한 역사적 전례에서 희생없는 댓가보다는 희생을 통해서의 댓가를 봐야할 것이라 봅니다. 물론 득이 많은 댓가를 얻어야하는게 당연한 일이지만요. 그럼 이만..단테 2009/05/29 00:18 # 삭제 답글
뭐.... 님의 댓글을 읽어보니 아무래도 저 측면은 확실히 서로의 시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은 주적'이라는 논리 성립 이후에야 논의가 들어가겠죠.자, 그쪽 문제는 잠시 덮어주고 다른 논리를 제시합니다.
님도 아시겠지만 현재 북한 정권은 매우 불안한 상태입니다. 김정일씨는 저번에 쓰러진 이후에 건강이 매우 약화된 상태입니다. 언제 돌아가셔도 의문스러울정도로요. 그러한 시점에서 삼남 김정운씨로의 정권이양은 북한내 소식통들로 인해 거의 기정사실화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정권이양을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북한내 정치세력중에 군부가 확고한 권력을 장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상황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 자신의 최측근 조차 처형하거나 노동수용소로 보냈습니다. 그리하여 현재 북한내에서 정권을 잡고 있는 인물들은 대부분이 강경파 노선에 있는 자들입니다. 권력 이양을 위해서는 군부의 막대한 지지가 필요로 하고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북한이 준비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안드십니까? 그리고 적절한 기회..(노무현 전 대통령님 서거가 그런 기회가 된 것은 유감스러운 일입니다만은)가 왔기에 시행한것 뿐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은 정권이양의 수순일 뿐입니다. 이명박정부가 햇볕정책을 취했던 어떤 정치 노선을 탔던 간에 북한의 입장에선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라는 겁니다. 마치 님께서 글을 쓰시기에 이명박정부가 햇빛노선을 타지 않은 것이 북핵문제의 화두가 되었다 이런식으로 논지를 전개 하시기에 어이가 없어서 한말씀 드리는 겁니다. 아직도 북한을 모르십니까? 북한 지도부가 아직도 대화를 해서 해결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들의 머릿속에는 얼마나 더 안전하고 확고하게 정권을 유지해나가느냐 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이유에서 이명박씨의 도덕적문제나 과오를 제외하고서라도 국가 안보지향점에서는 크게 잘못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지금까진 태도가 확실하지 못했었기에 문제가 됬었다고 생각하구요. 님이 쓰신것 처럼'전쟁을 일으킨'다는 것이 아닙니다. 북한의 압박에 상응하는 균형을 맞추는 행위일 뿐입니다. 혹여 일어날 핵확산이나 전쟁의 위협을 '방지'하는 차원에서의 PSI입니다. 도리어 허점을 보이는 것이 6.25의 반복을 유도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단테 2009/05/29 00:20 # 삭제 답글
아 제 답글은 간이역님에 대한 답변이고 저도 기사 하나 추천드립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2686178
제 생각과 매우 흡사한 타임즈지의 기사군요.
이래도 조중동만의 생각이라고 우기시련지 ^^;
간이역 2009/05/29 00:45 #
조중동의 범위는 사실 조중동을 끝나는게 아니라 그런 성격을 띠는 신문사들의 범위로 넗힐 필요가 있습니다.저는 프레시안 유로 보려고 합니다.
단테 2009/05/29 00:21 # 삭제 답글
지명자님 이스라엘 전쟁은 애초에 이스라엘이 추구했던 방향의 문제라고는 생각치 않으십니까?2000년 전의 역사를 들이 밀어 자신의 땅을 되찾겠다니요^^;;
단테 2009/05/29 00:25 # 삭제 답글
제가 말하는 것을 정리하자면, 노무현 정부 시절과 다르게 이명박 정부 시절 초부터 이미 김정일의 건강은 매우 나쁜 수준에 이르러 있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당선후 얼마 있지 않아서 김정일씨의 쓰러진 일에 대한 보도가 나왔었구요. 물론 햇빛정책을 거둔것이 문제가 아예되지 않은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의 중점은 저러한 원인들 때문이라고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또한 우파들이 모두 전쟁을 원한다라고 생각하시는 것도 일반화의 오류임을 다시 이야기 드립니다.간이역 2009/05/29 00:38 #
네, 우파 중의 극히 일부겠지요. 극우로 몰려 있는 어떤 집단이라고 밝혔어야 하는데 오류를 범했네요. 네 이점에 있어서는 단테님의 의견의 어느정도는 동감합니다.17호 2009/05/29 00:35 # 답글
간단하게 생각해서, 지금의 대북정책은 쓸만한 카드가 별로 없습니다. 쓸만한 카드가 있느냐 없느냐, 전략의 선택권이 어느쪽에 있느냐. 그걸 생각해봤으면 하네요. 까놓고 이야기 해서 지금 끌려다니는 것 밖에 더 합니까? 지난 정권때는 얼르기라도 했지.간이역 2009/05/29 00:50 #
위 단테님과 지명자님이 말하고 있는 지난 정권의 비판은 반대로 생각하면 좋은 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좋은 점을 무조건 깍아 내렸다는 것에 있다고 봅니다.그리고 저도 아직까지는 쓸만한 카드가 없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또한 끌려다닌다는 것도요.
쥬뎃카 2009/05/29 01:26 # 답글
저런 애 꼭두각시 하기 싫은데......아니 못해!!간이역 2009/05/29 02:15 #
네, 저도 꼭두각시 저도 되고 싶지 않습니다.Freedom_Fighter 2009/05/29 02:13 # 답글
북한과 대화가 통한다고 생각하는 얼치기의 글.txt간이역 2009/05/29 02:17 #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공격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하는 님에게 얼치기라는 말을 반사해드립니다. 그리고 님의 모토와 저의 모토가 다르니 남의 블로그에 와서 인신공격을 하는 이런 태도를 고치기 바랍니다.Freedom_Fighter 2009/05/29 02:19 #
님의 모토는 설렁코탕을 드셔야 나아질것 같습니다.간이역 2009/05/29 02:23 #
글쎄요....시켜주시겠다면 받아 먹지요. 다만 님의 덧글은 인신공격 그 이상 이하도 아니러서요.울거리 2009/05/29 03:49 # 삭제
F_F/ 그렇게 애써서 강조 안해도 당신이 ㅂㅅ이라는 것 사람들은 다 압니다. 애써서 인증하려 할 필요 없습니다.레이딘 2009/05/29 15:10 #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Freedom_Fighter라는 사람의 정체는 판타지 소설 커뮤니티 커그에서 활동하는 작가분들 무작정 좌빨로 몰다 쫓겨난 "타이슨"이라는 사람입니다.Just 2009/05/29 02:24 # 답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덧글들도 쭉 읽어봤는데 역시 다양한 의견을 가지신 분들이 많네요. 그래도저는 주인장님 의견에 손을 들어드립니다. 이명박 정부의 정책에서는 어떤 일관성을 찾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삽질과 무책임이 일관성이라면 일관성이지만...) PSI 참여 선언했다는 것은 북한과의 전쟁도 불사하겠다는건데... 롯데월드 건설때문에 전투 비행장 각도를 틀고 미국에게 우리는 작통권 됐으니까 니들이 좀 더 가지고 있어주라는것 보면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적들은 혼란시키려는 기만전술 일까요?간이역 2009/05/30 13:30 #
이번 정권의 모습은 도대체 어떤 방향으로 가려는지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철학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혼한되고요.Pill 2009/05/29 03:04 # 답글
잘 읽었습니다. 예비군으로써 공감하고 갑니다. ^-^간이역 2009/05/30 13:40 #
^^; 네 예비군이시라면 공감이 되는 글인가요? 감사합니다.솔솔 2009/05/29 03:39 # 삭제 답글
북한이 쳐들어 오면?당연히 숨어야지.
우리나라가 선제 공격 한다고 하면?
당연히 숨어야지.
누굴위해서 싸워야 하나?
벙커안에 있을 명박이를 위해서?
내가족과 나는 누군가의 그릇된 외교정책으로
인해 발발된 전쟁에서 희생되어야 하나?
한국에서 햇볕정책같은 대북유화정책으로
분위기 완화시켜야 외국에서 투자 오지 않을까?
긴장이 엄청나진 한반도에 감히 투자할 바보가 있나
어느 외국인 교수가 그러더라.
한국인들은 안무섭냐고, 나는 김정일 쳐들어올까 무섭다고
근데 우리나라에 참이나 투자하겠다.
외국인 자본없이 우리나라가 굴러갈 수 있는 나라던가?
4Sqd 2009/05/29 09:41 #
희생되기 싫으면 싸워야죠. 자의든 타의든.간이역 2009/05/30 13:41 #
그러게요...과연 누굴 위해 싸워야 하는지.......Just 2009/05/30 16:56 #
북한이 처들어오면?일단 저는 맞서 싸우기는 할텐데 정권을 위해서는 절대 아닐겁니다.
대신 이명박 정부가 어떻게 할지는 대충 알것 같습니다. 일단 새로산 비행기를 타고 외국으로 뜹니다. 여차하면 임시정부를 세우려구요. 미국이 북한 쓸어내고 우리가 만신창이가 되면 개선장군처럼 다시 들어오겠죠.
이명박씨가 행정부의 수반으로서 국군을 통수하여 최전방에서 앞장서서 싸운다? 전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즐겨찾기 해놓은 벙커에서 기도하는 모습은 떠오르네요.
자그니 2009/05/29 05:21 # 답글
잘 읽고 갑니다. 저도 공감하고 가네요...간이역 2009/05/30 13:45 #
감사합니다.ㅋㅋㅋ 2009/05/29 07:22 # 삭제 답글
다른 거 없습니다. 지지율 바닥인 상황에서 그나마 기댈 곳이 반공논리, 북풍밖에 없어서 저러는 겁니다. PSI 참여가 곧 대북관계가 더욱 나빠지는 지름길이라는 거 누가 모르나요. 그럼에도 그런 길을 선택하는 이유는 대북관계가 나빠지면 덕보는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딴나라당 지지자들이 이런 상황에서 님처럼 이명박 욕하는 게 아니라 햇볕정책 펼친 김대중과 노무현 욕하고 결집하는 거죠.지명자 2009/05/29 13:25 # 삭제
좀 묻고 싶군요. 그러면 북한이 대남압박을 해도 우리는 같은 민족이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라 이말인가요? 특정정당 지지자라서 대북강경을 이야기하는건 아닙니다만? 어이가 없는 이야기를 하시는군요. 기본적으로 왜 중국이 대만을 어떻게 통제하고 예속화하는지 부터 알아본다면 기본적으로 강경의 행동의 조건의 선택을 해서 채찍을 사용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동안의 햇볕정책의 가장 폐해는 채찍으로 길들이지도 못하면서 주기만 했다는 점입니다. PSI참여는 대북한을 한국의 손으로 직접 길들여서 정치적 목적을 강요하는 수단에서의 한발로 가는 길일뿐입니다.순진한 생각을 하시는군요. 통일이 이상적인 민족주의 하나만으로 되었다면.. 그렇게 다른 국가들의 통일이 어렵지 않을겁니다. 사상과 국가의 국력에 의해서 통일되는 것이고 민족주의는 2차적인 조건에 불과합니다. 어느국가든지 그렇게 통일했습니다.
간이역 2009/05/30 13:51 #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PSI를 그 보수 세력에서 반대해줬으면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고 이 기회를 다른 쪽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게 보여서 한심스럽고 어처구니 없는 거죠.ㅋㅋㅋ 2009/05/29 07:23 # 삭제 답글
실제로 한나라당 알바새퀴들이 북풍 띄우고 다니면서 무슨 소리하는지 잘보세요. 꼭 전직 두 대통령 끌어들여 좌우파 대결구도로 몰아갑니다.간이역 2009/05/30 13:52 #
네, 분열시키는 것은 그들의 특기라고는 생각합니다.NAND 2009/05/29 07:27 # 삭제 답글
여기는 전쟁을 아주 우습게 보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요.. 군대다녀오셨다면 어떻게 되는지 아실텐데요.전쟁시작해서 약 10분정도면 경기도 중부까지 쑥대밭 됩니다. 도망가고 자시고도 없어요.
그리고 경제는 60년대로 후퇴..
한반도내 전쟁은 반드시 막야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사용해야죠. 전쟁은 마지막 수단이예요.
지금 북한이 핵실험하는거야 뭐 좀 얻어먹을까 하는거고 위엣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북한은 지금 혼란한 시기입니다.
그런데 이걸 국제적으로 압박해 버리면 극단적인 결과로 가는거죠. 궁지에 몰린 쥐는 고양이를 무는법이죠.
어짜피 북한체제는 남한에서 압박하지 않아도 스스로 자멸하게 되어있습니다. 평화를 위해서 체체지속의 유예기간을 준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조금만 생각해 보시면 어떤게 나을지는 바로알수있지 않나요?
그리고 클라우제비우츠 들먹이면서 전쟁도 정치의 일부라고 하시는분도 있는데 그때의 정치가 일반 국민을 위한 정치였나요?;; 우리나라는 전제주의 국가나 왕정국가인가요?;; 현대 대한민국에 군주론이라도 다시 펴보시는 건가요?
전쟁나면 죽는건 정치인들이 아니라 일반국민들이죠..
뭐 이야기하신분이 '그분들' 입장에서 말한거라면 할말이 없지만요..
그건그렇고 우리 이명박씨는 불도저로 밀어붙이는 거 밖에 못하나요.. 전 그냥 살고싶어요.. 살 권리를 박탈하지는 말아주세요..
지명자 2009/05/29 13:37 # 삭제
갔다왔습니다. 10분뒤면 경기도 중부까지 쑥대밭이라.. 하긴.. 군에서 장사정포에 대해서 그렇게 가르치긴 하죠. 경각심 차원에서 말입니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수세적인 방어입장에서도 한국이 대화력전을 준비하는 것이고 저는 추가로 오히려 더 공세적인 방어인 선제조치 사전조치를 취할수 있는 전략구사를 선택의 수단으로 활용하게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현 국가전략을 들어서 말이죠. 경제가 60년대로 후퇴한다고 하시는데.. 무슨근거로요? 대한민국 경제력이 그정도 밖에 안되는 수준인줄 아십니까? 님의 말은 오히려 군대 안갔다온애들이 전쟁나면 다죽는다는식으로 이야기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쥐가 물면 그 쥐를 밞아 죽여버리면 됩니다. 쥐가 물면 조금 아플뿐이죠. 죽여버리면 됩니다. 간단한 일이죠. 쥐가 몰린다고 저항하면 뭘하죠? 힘도 없는 존재가 저항한다고 자연의 법칙에서의 포식자인 고양이에게 심각한 타격이라도 줄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시나요?당연하게 전쟁은 마지막 수단이지만.. 필요하다면 단호하게 선택해야할 기본적 정치적 선택이죠. 클라우제비츠의 말은 어떤 국가의 체계에서도 전쟁은 정치의 연장이라는 말입니다. 그건 오늘날 국가에서도 전쟁을 선택하게 되는 상황에서 적용되는 말입니다. 괜히 오늘날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이 군사학의 기초로 있는것인줄 아십니까? 어찌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을 비판하면서 당시 시대의 체계와 다르기 때문에 그렇다라는 이야기를 하십니까? 그 유명한 말은 현재에도 전쟁을 수행하면서 나타나고 있는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기본적 이론이고요.
북한체제가 자멸한다고 하시는데.. 그 자멸하려고 한건 벌써 대규모 기아사태때 우리가 지원해줌으로사 사실상 가능성을 없애버렸습니다. 또 현재 물론 북한체제의 붕괴를 볼수 있지만.. 그거 기다리다가는 영구분단 나기 십상입니다. 북한사람 동유럽과 같이 자생적인 국민들의 개혁의지가 없는 국가는 강제성을 지녀야하는 것입니다.
북한이 사회주의 국가라서 동유럽이나 중국/베트남과 같은 체제인줄 아시나요? 왕조국가입니다. 잊지마세요. 저들 자체의 변화는 존재할수 없는 국가라는 것입니다. 중국처럼 천안문 사태조차 일어나지 않는 국가라는 겁니다. 동유럽의 개혁시위나 민주화 시위도 나타나지 못하는 국가이고 그런 국가체계를 갖고 있는 왕조국가겸 통제폐쇄국가라는 것입니다. 통일을 위해서 희생하지 못하는 국민은 결과적으로 통일을 논할 자격도 없습니다. 대단하게 냉정하게 이야기한다면.. 희생없는 댓가를 바라는것 만큼 어리석은 것도 없습니다. 살고 싶으면 사세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왜 저는 이리 주장할까요? 저는 동원 안나가는줄 아십니까? 동원 나가요. 향토도 아니고 민방위도 아니고 동원으로 간다고요. 그런데도 이 주장을 하는건 냉정하게 엄밀하게 장기적 입장으로 본다면 북한을 빨리 먹지 않으면 안되니까요. 통일이 안되면 더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한국이 북한을 통제하기 위해서 국제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려면 국제적 연계활동과 필요하다면 전쟁으로 주도권을 확보라도 해야하기 때문이죠.
간이역 2009/05/30 13:55 #
그러게요....전쟁이라는 용어를 쉽게 쉽게 얘기하는 걸 볼 때 이해가 되지 않죠.이번정권은 채찍만 있었지 전혀 당근은 없었거든요. 그러니 당연히 벼랑에 몰아세우는데 극단적인 발언을 북한이 하는 것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또 핵실험을 보다 유들있게 막아야 하는데 몰아세우기만 하니 이해가 안되는 대목이죠.
모기잡는이 2009/05/29 08:42 # 답글
국방비 예산 까버린 이명박(츠키야마 아키히로)목 부터 따야합니다 정말입니다김정일,이명박 둘다 무섭습니다 ㅡㅡ;;
간이역 2009/05/30 13:57 #
그러게요..왜 일본 출생자가 대통령이 되었는지......국방비도 낮추고 미국이라는 형님에게 충성서약까지 하는 그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사실이 암담한 거죠.Emilly 2009/05/29 11:47 # 답글
잘 보고 갑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군대가는동생을 둔 누나로서 현실이 걱정됩니다...어제 미국인과 대화를 했었는데 전쟁 날것 같다고 하더군요...
외국인도 그렇게 보는데 우리나라 는 태평한것 같습니다...
간이역 2009/05/30 14:02 #
음.....그게 참 군대에 가면 북한을 '주적'으로 간주하면서 안보교육을 실시합니다. 그러데 그 '주적'이라는 것은 미국정부의 관점이 들어가 있는 것이거든요. 북한은 물론 비판받아야 할 짓을 해온 것임은 명백하지만 그렇다고 '주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한 민족이라는 것이 없어지지 않는 한 그 같은 설정은 우리의 입장이 아니라는 거죠.그러니 만약 동생분이 그런 문제에 있어 너무 세뇌당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2년 되지 않는 군 생활은 충분히 사람을 세뇌시키고도 남으니까요.
지명자 2009/05/29 13:40 # 삭제 답글
이거 죄송합니다. 간이역님. 혹시나 해서 와서;; 댓글을 남기고 가는군요. 트랙백인가 뭔가는.. 안하고 가네요. 이제 더이상 이야기하지는 않겠습니다.겨울볕 2009/07/04 13:18 # 삭제 답글
아니, 다른 거 필요없고.도대체 어떤 이유로 국방비를 낮추고, 고기방패만 늘리고, 아무리 봐도 쓸데없는 토목공사에 그 무시무시한 돈을 들이붓는 거지.
간이역 2009/07/05 02:16 #
그러게요..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좀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