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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미지를 많이 쓰는 것에 대해 민감해 본 적이 없었는가 by 간이역

여기 이글루스 이오공감 올라져 있는 글이나 랜덤으로 돌아다녀 보면 블로그에 그림이 잔뜩 있어 버퍼링이 걸리는 게 자주 있다. 물론 필요로 할 수도 있지만 라이프로그에 있는 그 많은 것을 다 공개하여 방문한 사람들에게 버퍼링을 걸리게 하는 답답함을 주지는 말아야 하지 않을까.

내가 텍스트 위주로 하며 거의 그림을 달지 않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솔직히 라이프 로그를 공개함으로써 무엇이 달라지는 건가. 라이프 로그를 공개해 '나 이만큼 많이 읽었어!' 내지는 '나 이만큼 똑똑해!' 이런 걸 자랑하려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면 방문객을 조금만 생각하는 블로거가 되었으면 좋겠다.

덧) 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이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으면 라이프 로그에 공개해 추천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공개하는 개수를 좀 줄여줬으면 좋겠다. 그래야 방문객도 좀더 빠르게 글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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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정암 2009/03/06 09:06 # 삭제 답글

    저도 포스트를 쓰면서 사진을 2-3장 함께 올리는 편인데 그게 다른 사람에게는 불편할수도 있겟네요..

    사진 용량을 줄이고 갯수도 줄여야 할것 같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간이역 2009/03/06 17:22 #

    네, 용량을 줄이는 게 도움을 많이 주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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