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처음 오시는 분들께 by 간이역

우선 제 화면 일러스트는 이종균 씨의 작품입니다. 그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한 1년만이죠. 물론 계속 표기하고 있긴 하지만(스토롤을 좀만 내려도 있거든요.) 귀찮아 하실 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다음이나 야후, 구글에서 검색하여 들어오는 처음 오시는 분들께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 블로그는 거의 텍스트 위주로 운영이 되며 그 내용의 대부분은 제 생각을 글로 적어 나간 것들입니다. 제 글이 아닌 것들은 어디서 인용했는지 출처를 밝히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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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함과 허세의 사이에서 고압제와 저압제를 발견할 수 있겠지 by 간이역

우연히도 내 블로그에 대해 욕을 하는 사이트를 발견했다. 그들의 덧글에는 내가 허세를 부린다고 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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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웃이 누군지는 알아야 저도 링크를 하던지 하겠죠? by 간이역

살며시 링크를 해주시고 살며시 또 이웃에서 빼셨는데 뭐 저의 경우도 더이상 오지 않는 분은 정리를 합니다만 적어도 링크를 할 때는 그 블로그 주인장에게 링크를 했다는 것은 말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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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존재는, 토즈리포터가 되면서 by 간이역

나는 손에서 손으로 이어지는 사람입니다.
나는 먼지가 쌓인 종이 위에 고민을 털어 놓고 다시 그 고민으로 하여금 성숙함을 배우는 사람입니다. 
나는 함께 있어도 언제나 외로운 사람입니다. 
나는 처음이자 마지막 입니다.
나는  당신이 내민 손을 잡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낭만주의자이지만 냉철함을 가진 사람입니다. 
나는 글로 당신과 대화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블로거 입니다.
나는 당신의 삶을 비추는 역할을 합니다.
나는 엑스트라입니다.
나는 취재 기자입니다.
나는 구름판입니다.
나는 당신의 모임에 같이 할 사람입니다.
나는 토즈리포터입니다.
나는 손에서 손으로 이어질 사람입니다.


나만의 생활을, 나만의 느낌으로 풀어내다-엘르 엣진을 통해 by 간이역

엘르 엣진의 초대를 받아 엘르의 웹 잡지를 미리 볼 기회를 가졌다. 위드 블로그에 신청한 계기로 엘르의 기사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을 갖게 되었다.
그 중, 눈여겨본 것은 소풍이나 공원에서 자전거로 주말의 여유를 만끽하는 기사였다. 요즘 자전거가 점차 대세가 되고 있고 이미 선진국에서는 자동차 시대가 가고 자전거로 대체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것을 볼 때 엘르에서 이러한 기사를 미리 볼 수 있었던 것은 뭐랄까, '엘르가 경향성이 있는 잡지구나' 하는 느낌을 들게 했다.
유행과 경향은 언뜻 보면 비슷하지만, 시장의 흐름을 바꾸는 것이 경향이라는 것을 볼 때 조금 의미가 다르다. 엘르는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경향을 따르거나 혹은 경향성을 만드는 느낌이 든다.
무엇보다도 고급스러운 자전거의 모습과 외국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조금 여유가 된다면 그런 생활을 한국에서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지만 이런 생활의 변화를 꺼리지는 않는다.
이어지는 엘르 엣진 화면을 통해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 엘르 엣진을 통해 나만의 생활을, 나만의 느낌으로 풀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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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법이 유효가 되면서 목소리를 내고 싶어도 by 간이역

낼 수 없는 현실이 오고 있다. 정의가 아닌 것이 정의가 되고, 거짓이 진실이 되고 있다.
누리꾼들의 풍자처럼 위헌인데 유효라고 판결을 내린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의 태도는 일반인들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만약 그것이 위헌이라면 헌재는 올바른 길을 선택해야 하지 않았을 까? 이건 우파적인 관점으로 본 것이 아니다.
현 정부의 우두머리인 MB의 눈치를 법관이 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뿐이다.

사회 과목이나 정치 과목에서 배웠던 대로 사회가 돌아간다면 당연히 법관의 의지와 판결은 법관 스스로 양심에 손을 얹고 내려야 하는 문제다. 하지만 미디어 법 판결을 내린 법관은 그렇지 못했다. 그의 배후에는 누군가의 입김이 작용한 거나 마찬가지다.
어떻게 '위헌이지만 유효다'라는 판결을 내릴 수 있는 것일까?

그런 짓을 하고자 고시시험을 치뤘으며 그 자리까지 올랐단 말인가?(이건 논리적인 비약이다, 하지만 이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흐린 판결을 내리면서 도대체 누가 법을 공정하다고 생각을 할 것인가.
법은 권력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로 들어오면서 법이 권력의 도구로 전락되고 있다. 미디어 법은 무효여야 한다.
누구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양심에 손을 얹고 판결을 내려 달라.
당신이 판결을 내리는 죄수들에게 양심선언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이런 시국 문제를 바라보는 당신들의 시선을 다시 바로 잡아야 한다.

그동안 미디어법을 둘러싸고 누군가는 절필하고 누군가는 쓰레기 방송(매체)과 싸울 것을 각오하였다.
하지만 이번 미디어법 유효로 인해 그 행동들이 소용이 없어졌다. 판사가 내리는 판결로 이제 더 목소리를 내고 싶어도 내지 못하는 사회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과연 이것이 정상으로 돌아가는 사회인가? 당신의 그 훌륭한 판결에 짝짝 박수를 쳐준다.


포르투나 by 간이역

그리스 로마 신화의 행운의 여신을 뜻하는 '포르투나'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행운이 따르지 않는다. 그래서 '머피의 법칙'이 생겨난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머피의 법칙을 넘어서 내게 필요한 법칙을 찾아보고 싶다. 그리고 내가 찾아야 했던 것이 포르투나 였던 것이 아니었나 싶다.
포르투나에서 말하는 것은 간단하다. 긍정의 힘을 믿으라는 것이다. 행운은 긍정의 힘에서 찾아온다는 것이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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